건국대학교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졸업전시회 아카이브

Konkuk University Art&Design College
Communication Design Major Graduation Show Archive
혼자 있는 방 A Room where I am alone

한 개인의 방은 각 개인의 내면이 반영되어 있는 공간이다. 우리는 졸전을 위해 각자 2미터 남짓한 공간을 부여받고, 그 곳을 각자의 분위기와 느낌으로 채우고 사람들에게 전시한다.

혼자 있는 방이라는 전시를 통해 한 사람의 인격이 반영된 공간을 보여주고 관객들이 그 곳에서 오롯이 혼자 있는 시간을 간접적으로 느끼고, 이를 통해 공간을 오감으로 경험하고 그 공간 안에 녹아 있는 나의 감성을 함께 공감하도록 한다.

사람들에게 방 주인의 감성을 충분하게 느낄 수 있게 만들어 줄 매개체로 동화책과 일곱 가지 사물을 선택했다.

Graphic; 아동 판타지 소설 모모를 재해석 해서 그린 일러스트집을 만들고 공간을 통해 여러 그림을 다각도로 보여준다.

Media; 전시공간 안의 사물을 움직이면 정면에 글과 사진이 보여지는데, 각 사물마다 주어진 테마와, -사진에 부여된 태그를 통해 방 주인의 사적인 기록의 맥락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사물들을 만지고 움직이면서 작가가 가지고 있는 생각, 작가가 보아온 세상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한다.

두 가지 전시물을 통해 한 사람의 감성을 확장시켜 관람객들이 체험하고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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