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졸업전시회 아카이브

Konkuk University Art&Design College
Communication Design Major Graduation Show Archive
배양육 브랜드 Meat, the Pure

배양육이란 가축에게서 도살되어진 고기가 아닌 실험실에서 배양되어진 식용 고기를 말한다. 미래의 식량문제, 지구 온난화 문제, 동물의 생존권문제,

인류의 질병문제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주목받는 배양육은 가까운 시일 내에 사람들이 소비할 수 있는 단계까지 성장했다.

나는 실험실에서 만들어진 이 영양소 덩어리가 어떤 이미지로 소비자에게 다가갈 것인가에 대해 생각하였다. 고기이긴 하지만 자연적으로 소, 돼지에서 도축된 고기가 아니기 때문에 기존의 축산시장에서 쓰이던 그래픽과 아이덴티티와는 다른 배양육만의 그래픽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작업을 진행하였다.

배양육의 브랜드 방향은 현재 축산육류에서 발병되는 각종 질병, 화학약품, 호르몬 문제들로부터 안전한 자연에서 온 고기보다 더 믿을 수 있는 깨끗한 고기로 잡았다. 기존 브랜드들이 푸른 초원과 나뭇닢 등의 이미지와 켈리그라피등을 사용하여 자연에서 온 깨끗하고 자연스러움을 어필하는것과는 다른 표현방법을 찾고 작업을 진행하였다.

규칙이 될 수 있고 그 규칙으로 다른 형태를 만들 수 있는 기본 요소를 선정하고, 이 요소를 변형시키고 조합하여 각각의 고기가 가진 특징을 표현하였다.

배양육을 담는 용기에서도 기존의 스티로폼이나 플라스틱 용기보다는 배양육 브랜드가 가질 투명함과 깨끗함을 느낄 수 있는 투명한 용기를 디자인하고 그래픽을 적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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