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졸업전시회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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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 속에서 살아남기 How to Survive a Horror Movie

공포영화 속에 갇혀있다면 어떻게 해야 살아남을 수 있을까? 이미 죽은 자들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서 과연 나는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되는가?

이 프로젝트는 공포영화에 상시 등장하는 캐릭터들과 상황, 통용되는 클리셰들을 소개하는 책자, »How to Survive a Horror Movie«를 재해석한 작업이다. 공포영화는 그 장르의 특성상 빠지지 않고 재차례 소환되는 불문율이 있다. 언제나 안개가 낀 마을, 실내임에도 바깥보다 낮은 온도, 어둠 속에서 기회를 노리는 살인마들 등등. 나는 공포영화만의 특이한 생태계를 소개해주고, 자신이 공포영화 속의 캐릭터가 되어 이 세계에 갇혀있을 경우를 가정해 효과적으로 공포의 세계에서 탈출하는 법을 알려주고자 한다.

»공포영화 속에서 살아남기«는 웹사이트와 가이드 트레일러, 안내카드 등의 어플리케이션으로 이루어져 있다.

웹사이트는 공포영화에 갇혀있다는 것을 자각하는 단계에서부터 유령의 집과 악마로부터 살아남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총 6가지의 챕터를 기획했다. 공포영화의 공통적인 특징들을 파악한 다음, 각 세부 장르와 배경에 알맞는 생존지침이 소개된다.

전체적인 이미지는 붉은 톤을 바탕으로 거친 라인드로잉을 통해 공포스러움을 나타냈다. 떨어지는 핏물과 페인트자국, 낡은 종이의 질감을 활용했다.

일러스트레이션이 들어간 미니 안내카드는 공포의 세계에 갇혀있을 때를 대비한 유용한 정보들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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