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1년 11월 17일 - 22일
시간 » 오전 10시 - 오후 8시
오픈 » 17일 오후 6시
장소 » 갤러리 루미나리에
과목별 참가자 색인
비주얼디자인 Visual Design
강민균
고태홍
구모아
김미선
김민정
김소영
김수연
김아름
김얼
김연경
김연정
김재정
김정아
김지혜
남궁철
노성호
맹화영
손소영
손영아
신현준
양민주
유진식
윤종찬
이정은
이한나
장유경
조용호
조은영
진준승
최지운
최희원
한세린
허진영
황윤희
영상디자인 Motion Graphic Design
강민지
강영규 + 노성호
김다슬 + 최윤미
김민정 + 이광현
김소영 + 국혜원
김수연 + 손소영
김정아
김정인
김지열 + 이정은
남궁철
맹화영 + 윤종찬
문새벽 + 김성규
엄용주 + 황수영
원아영
유진식 + 구모아
이한나
이효원
허진영 + 김미선
황윤희
미디어디자인 Media Design
고태홍
김문희
김성규
김아름 + 국혜원
김연정
김정인 + 원아영
김지열
도유림
문새벽 + 강영규
엄용주
이광현
이리나
조은영
진준승
최윤미
황수영
Information Deign
강민균
김다슬
김문희
김얼
김재정
김지혜
손영아
신현준
양민주
이리나
이효원
조용호
최지운
최희원
박정황
Park Jung-hwang
pcailerg@gmail.com
맥락교란미디어디자인 Media Design
Disturbed Context
우리가 사용하게 되는 일상적인 사물이나 도구들은 각자 맥락을 지니며, 이는 경험에 축적에 의해 학습된 것이 대부분이다. 일상적으로 자주 접하는 대상일수록 이런 판단은 더 빠르게 의심 없이 일어나며, "이건 보아하니 이런 용도며 이렇게 사용하는 것일 거야"라는 판단을 쉽고 빠르게 해 준다. 일종의 인터페이스 교란을 통하여 사용자에게 예상했던 기능과 다른 결과를 겪는 당혹감을 제공하며, 자각 없이 이루어지는 무의식적 판단의 헛점을 지적한다.